윤디자인연구소는 웹에이전시 등 정보처리 및 정보통신 서비스업체인 오타스커뮤니케이션즈에 2억8천4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60%를 확보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온라인사업 강화 및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로써 윤디자인연구소의 계열사 수는 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