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시즌권을 미리 싼값에 구입하세요.' 리조트업체들이 스키시즌이 다가오자 '스키시즌권' 할인판매 등을 통해 고객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1일 리조트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hdsungwooresort.co.kr)는 28일까지 고객 사은행사의 하나로 개장 때부터 폐장 때까지 스키장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시즌권을 할인판매한다. 주중과 주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일반시즌권'의 경우 대인 55만원, 소인 38만원이며 '평일시즌권'(토, 일, 공휴일 및 공휴일 전날 제외)은 대인 38만원, 소인 27만원이다. 콘도회원은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스키시즌권을 구입할 수 있다. 일반시즌권에는 수영장.사우나 50% 할인, 장비 보관료 할인 등의 혜택도 있다. 평창 휘닉스파크(www.phoenixpark.co.kr)도 21일까지 스키시즌권과 세트권을 할인판매한다. 일반시즌권은 63만원(소인 55만원), 주간리프트권 10장과 객실 및 부대시설 할인권이 포함된 세트권은 36만원(소인 36만원)이다. 일반시즌권에 한해 객실(할인폭50%), 수영장(30%), 사우나(20%), 셔틀버스(10%) 할인혜택이 있다. 15일까지 휘닉스파크 사이버 회원으로 가입하면 스키시즌권을 최고 45%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용평리조트(www.yongpyong.co.kr)도 23일까지 스키시즌권을 65만원(소인 59만원)에 할인판매한다. 사우나.수영장(40%), 셔틀버스(17%), 장비보관료(10%) 할인혜택을받을 수 있다. 이밖에 전북 무주리조트(www.mujuresort.com)가 18일까지 스키시즌권을 정상가보다 10% 싼 60만원(소인 42만원)에 판매하는 등 대부분 리조트업체들이 현재 스키시즌권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sim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