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3:13
수정2006.04.02 23:14
텔넷아이티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0% 감자를 실시한다.
텔넷아이티는 내년 1월6일을 감자기준일로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법으로 보통주 659만5천709주를 감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자후 자본금은 3억6천6백여만원이다.감자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12월4일 개최된다.
구주권 제출및 채권자이의 신청기간은 12월5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이며 신주권은 내년 2월3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