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원회는 중국산 백(白)시멘트의 덤핑수입및 국내산업 피해 유무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덤핑률이 모두 2% 미만에 해당함에 따라 반덤핑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조사를 종결키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자별 최종 덤핑률은 민샹 1.1%, 진후아 1.4%, 티안시 1.1% 등이었다. 무역위는 "공급자별 최종덤핑률이 2% 미만의 미소 덤핑마진에 해당하는 것으로 결정된 만큼 반덤핑관세를 부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rinc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