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생물연구소는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서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23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9만6천559주(1.22%)라고 연구소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