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전자는 유무선 통신기기개발 제조업체인 리더컴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리더컴 유상증자후 최대주주가 얼라이언스캐피탈파트너즈(지분율 21.89%)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필코전자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필코전자의 계열사 수는 4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