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53
수정2006.04.02 22:54
한국정보공학은 네트워크 및 교육정보화관련 솔루션 사업체인 이코스에 8천9백만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21일.
출자후 한국정보공학의 이코스 지분율은 21.33%(6만7천8백주)이다.
회사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과 이코스의 솔루션 유통능력 및 구축경험의 상호협력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 및 매출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