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컴의 최대주주가 얼라이언스캐피탈파드너즈로 바뀌었다. 리더컴은 유상증자 실권주를 취득한 얼라이언스캐피탈파드너즈가 지분 21.89%를 취득 기존 최대주주인 필코전자(지분 20.93%)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