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는 유상증자 신주배정 비율을 종전 주당 0.4265주에서 0.4739주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우리사주조합 청약결과 실권주 25만8백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