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아는 18일 보유중인 인포허브 주식 4만6천875주(15억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모디아는 핵심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출자지분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