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에스코리아는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5만주,4억5백만원어치를 22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코스닥시장을 통해 매수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교보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