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미국시장 급등과 함께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시작했다. 18일 외국인은 삼성전자 등을 중심으로 거래소 606억원, 코스닥 6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선물은 275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