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육가공시설 증설을 위해 계육가공사업 관련 자산(토지 2만1천946평방미터,건물 7천14평방미터,기계장치,구축물)을 65억5천만원에 해표푸드서비스로부터 사들이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취득예정일은 내달 29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