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21' 추진위, 발기인대회..창당준비위원장에 유창순 전 총리 입력2006.04.02 22:39 수정2006.04.02 2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통합 21'추진위는 16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갖고 창당준비위를 구성하는 등 신당 창당작업을 본격화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유창순 전 총리를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질서 있는 하야 대책, 당 아닌 尹이 직접 내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배제 및 조기 퇴진'을 둘러싼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 대통령이 직접 하야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홍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 2 "탄핵 거부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산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의원 대다수가 표결에 불참해 폐기되면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제주에서도 나왔다.도내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이하 ... 3 尹 대통령 '내란 혐의' 상설 특검, 야당 주도 법사소위 통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 특검 수사 요구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 문턱을 넘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는 9일 상설특검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