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로프턴(오른쪽)이 1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퍼시픽벨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서 9회 끝내기 안타를 친 뒤 1루를 향해 익살스런 표정으로 달리고 있다.


자이언츠는 이날 승리로 월드시리즈에 13년만에 진출했다.


/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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