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정기는 팽택시 용이동 소재 고정자산(건물 7천130평방미터,토지 1만6천889평방미터,기계 구축물)등을 40억8천5백만원에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33억4천5백만원이다. 회사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자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상환으로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공장일원화 운영으로 내실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