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15일 LG마이크론[16990]의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권 애널리스트는 "LG마이크론의 3분기 잠정매출액은 1천9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2% 늘었다"며 "영업이익(153억원)과 경상이익(118억원)도 각각 각각 44%, 68%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실적은 당초 기대치를 상회하는 것"이라며 "브라운관 부품인 섀도마스크의 판매량이 늘어나 공장가동률과 영업이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