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서해교전 '정보보고 묵살' 관련 소위 구성 입력2006.04.02 22:35 수정2006.04.02 22: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회 국방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전 5679부대장 한철용 소장이 국정감사에서 "서해교전 징후 정보보고가 묵살됐다"고 발언한데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서해교전 관련 소위'를 구성했다. 소위 위원장에는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이 선임됐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사 충실의무 주주로 확대" 민주당, 상법 개정안 발의 2 형사소송법 제199조 제1항 뭐길래…홍준표 "대표만 처벌" 3 돈봉투 전당대회 연루 의원 겨냥…秋 "윤미향처럼 침대축구 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