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자사주 50만주 취득 이익소각 결의 입력2006.04.02 22:27 수정2006.04.02 2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산은 보통주 50만주,49억4천5백만원어치를 이익소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예정 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이다.위탁증권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신영증권,현대증권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동, 두산밥캣 美법인과 3613억 트랙터 OEM 계약 체결 [주목 e공시] 대동은 두산밥캣 미국 법인과 3613억원 규모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 2 고려아연, 240만원 찍고 하루 만에 140만원 '수직낙하' [종목+] 9일 상승세로 장을 출발한 고려아연이 급락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 240만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장중 140만원대로 100만원가량 밀렸다.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이날 오후 1시52분 현... 3 이복현 "금투세 폐지, 여야 이견 없어…계속 추진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일반주주 보호 강화를 위한 법안 개정 등 기존 자본시장 관련 사안을 일관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계엄령 발표와 해제 이후 금융투자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