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보통주 50만주,49억4천5백만원어치를 이익소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예정 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이다.위탁증권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신영증권,현대증권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