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전장,액면가 1천원으로 분할 입력2006.04.02 22:16 수정2006.04.02 2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해전장은 8일 이사회에서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1천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내달 16일 개최된다.액면분할후 발행주식 총수는 9백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내달 20일부터 12월20일까지이며 신주권은 12월30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FC 팹리스' 쓰리에이로직스, 코스닥 입성…"기술 선도기업"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사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의 '퍼스트 무버'(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공동대표(사진)는 9일 서울... 2 대동, 두산밥캣 美법인과 3613억 트랙터 OEM 계약 체결 [주목 e공시] 대동은 두산밥캣 미국 법인과 3613억원 규모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 3 고려아연, 240만원 찍고 하루 만에 140만원 '수직낙하' [종목+] 9일 상승세로 장을 출발한 고려아연이 급락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 240만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장중 140만원대로 100만원가량 밀렸다.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가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이날 오후 1시52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