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7월 한미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자사주 24만주,4억7천2백여만원어치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취득후 자사주 보유수는 68만6천298주(4.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