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아이티에스는 4일 외자유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대만소재 금융기관과 투자방법 규모 시기 등 조건에 대한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