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은 1일 블루코드테크놀로지에 최대주주 변경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진행사항에 대한 조회공시를 이날 오후까지 요구했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주식 130만주(45억원)를 처분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처분후 신성이엔지의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지분율은 8.1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