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소폭 매도우위를 나타내는 등 주요 투자주체가 모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30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1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기관과 개인도 각각 1억원, 2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일반법인에서 6억원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