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는 보유중인 태화사초사료(대표 손덕환) 주식 1만주(2억5천만원) 전량을 처분하고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일사료측은 투자자금 회수차원에서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이로써 한일사료의 계열사 수는 5개로 줄었다. 수원시 팔달구에 소재를 둔 태화사초사료의 자본금은 1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