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재무경영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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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은 25일 저녁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제3회 한국재무경영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종합대상은 KCC그룹이 수상했다.
부문별 대상은 엘지홈쇼핑(대기업부문) 신세계푸드시스템(중기업부문) 롯데로지스틱스(소기업부문)가 선정됐다.
혁신대상에는 고려아연(대기업부문) 금호미쓰이화학(중기업부문) 씨지브이(소기업부문)가 뽑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진식 재경부 차관,이춘화 21세기경영인클럽 부회장,윤계섭 심사위원장,김동욱 국회의원,이의룡 고려아연 대표이사,성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