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제지공업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산업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9월24일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4만1천816주(20.1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