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은 손쉽게 주사할수 있는 동물용 연속주사기에 대해 특허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 주사기가 농림부와 한냉의 요청에 의해 개발됐으나 현재는 구제역과 돈콜레라 등으로 대일 수출이 전면금지됨에 따라 이 제품의 정부 대량구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일 수출이 열릴 경우 이 주사기에 대한 수요는 폭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