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한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달 9일부터 2007년 10월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한국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26일부터 2007년 9월25일까지 연장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8만3천814주(12.9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