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신상품] '전북은행 후순위채권' .. 23일부터 1백억원 규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은행 후순위채권=23일부터 1백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만기가 5년9개월이며 이자율은 연 7.15%다.
최저 발행금액은 5백만원이며 1백만원 단위로 판매한다.
5년이상 장기채권이기 때문에 분리과세 선택이 가능해 고액 금융소득자의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1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와 3개월마다 이자를 원금에 가산해 지급하는 만기 일시지급식 복리채 등 2가지 종류가 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