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독거노인 및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19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 시민선도봉사자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혼자사는 노인 158가구,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25가구 등 383가구에 대한 전기안전시설뿐 아니라 전기부품과 각종 스위치 및 조명시설 등을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 이들의 불편을덜어줬다. 시는 이와 함께 전기기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조작법을 알려주는 등 전기에 대한 안전 의식을 생활화 하도록 했다. (의정부=연합뉴스) 양희복기자 yhb@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