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사업전략 발표 입력2006.04.02 21:06 수정2006.04.02 2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언론을 상대로 메모리반도체 사업전략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황창구 사장은 메모리 신제품 발표와 차세대 기술 개발,메모리사업의 비전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황 사장은 각 메모리제품을 혼합한 퓨전메모리,램버스D램,그래픽메모리,차별화된 플래시메모리,멀티칩 등 미래 육성제품군을 선정해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2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