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제주 KAL호텔 상무에 구태경씨 입력2006.04.02 20:48 수정2006.04.02 2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AL 호텔은 지난 1일 제주 및 서귀포 칼 호텔 관리담당 상무로 구태경 관리부장을 승진 발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쿄·오사카는 너무 뻔해"…요즘 뜨는 여행지 어디길래 올해 한국과 일본을 오간 항공 여객 수가 20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러 차례 일본을 방문하는 수요가 늘면서 주요 일본 여행지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외의 다른 지역의... 2 35년 역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그랜드 머큐어' 새간판 달고 재개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사진)으로 이름을 바꿔 재개관했다.김경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총지배인은 10일 기자간담... 3 중국인 '깃발 여행' 옛말…제주 찾는 中 관광객 MZ가 90% 제주가 중국 MZ(밀레니얼+Z)세대에게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 단체 패키지여행이 주를 이루던 중국 관광객이지만 MZ세대는 '개별 여행'에 적극적인 만큼 맞춤형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