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지면이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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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오늘부터 지면 혁신과 함께 '정보차별주의'를 선언합니다.
변화하는 경제흐름과 각종 이슈를 더 촘촘히 챙겨 '정보의 폭과 깊이가 다른' 신개념 경제신문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경제언론의 정도(正道)만을 걸어온 한국경제신문에 담긴 정보 하나하나는 독자 여러분의 경제.경영 교과서이자, 성공투자를 위한 재테크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한국경제신문에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 '한경 부동산' 선보여
매주 목요일 '한경부동산' 섹션신문(8면)을 새로 선보입니다.
'한경부동산'은 부동산시장 이슈를 심층 점검하고 내집마련과 성공투자 전략을 실제 케이스별로 분석, 독자 여러분들의 재테크 정보 욕구를 충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오피스텔 콘도 등의 투자정보도 더욱 알차져 '부동산 재테크의 백과사전'으로 손색없을 것입니다.
아파트 및 분양권 시세동향도 주 2회씩 실립니다.
# BIZ & CEO 섹션 신설
화요일에는 'BIZ & CEO' 섹션(8면)이 신설됩니다.
여기에서는 기업 경영 최일선에 있는 CEO들의 성공 스토리와 새로운 트렌드, 경영.법률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집니다.
종전의 'MONEY'(월요일)와 'MONEY SALON'(목요일)은 월요일 'MONEY SALON'(12면)으로 통합, 주식.금융상품.채권.창업 및 부업정보를 특화합니다.
금요일 'Weekend'는 12면으로 증면됩니다.
# 산업.국제경제 증면
월.수.목요일 산업면을 대폭 보강, 산업현장의 새로운 트렌드와 첨단 비즈니스, 앞서가는 기업과 경영인의 이야기를 넓고 깊게 짚어냅니다.
국제경제면도 수.금.토요일 2개면씩으로 확충돼 국제산업, 국제금융 등 글로벌 경제뉴스가 더욱 풍부해집니다.
유망 비즈니스 발굴을 위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우수 특허 정보'도 화요일에 중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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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명 경제전문기자가 만듭니다 ]
한국경제신문은 경제 각 분야별로 특화된 2백50여명의 전문기자들이 만들어 냅니다.
여기에 증권전문 한경와우TV, 온라인 경제신문 한경닷컴, 시사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 등을 포함, 4백여명의 경제전문기자가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취재 네트워크를 구축해 매일 세계경제와 국내경제의 맥(脈)을 정확히 짚어 냅니다.
한경이 다른 이유입니다.
한국경제신문에는 '깊이 있고, 유익하며, 정확하고, 자세한' 경제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