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오는 5일 부산 진구 가야동에 부산지역 3번째 점포인 가야점을 개점한다. 가야점은 지하 1층, 지상 7층 영업 면적 3천100평 규모로 1천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가정의학과와 치과의원,미용실,어린이 놀이방, 자동차경정비코너 등의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홈플러스가 가야점을 개점함으로써 기존에 부산진구와 연제구에 진출한 이마트와 까르푸,월마트,아람마트 등 7개 할인점이 벌이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가야점은 매주 800개 품목을 선정, 경쟁점과 비교해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타 할인점보다 상품이 비쌀 경우 그 차액의 2배를 환불해주는 등 최저가보상제를 내세워 적극 시장을 공략, 하루평균 5억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lyh9502@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