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4일 오후 서울 무교동 삼성화재 빌딩에서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6개월이며, 계약료는 100만 달러(약 12억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은행이나 보험사를 제외한 다른 금융기관과는 계약을 하지않는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남북 축구 관전을 위해 이날 오전 입국한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sat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