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美현지법인에 35억원 추가 투자 입력2006.04.02 20:17 수정2006.04.02 2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풀무원은 30일 미국현지법인 '풀무원USA'에 35억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LA지역에 제3 두부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자금으로 투자예정일은 내달 30일이다.풀무원은 이미 53억6천2백만원을 투자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 사장 승진…투톱 체제 유지 김종민(사진)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대표이사 선임 5개월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12일 메리츠금융은 "철저한 성과 보상주의, 인재 중용과 효율적인 기업 문화의 정착이라는 대원칙 하에... 2 "강달러에 항공주 '비상'…실적 부정적 영향 불가피"-하나 하나증권은 13일 "항공사는 기본적으로 외화부채가 많기 때문에 (정치 리스크에 따른) 환율 상승이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이 증권사 안도현 연구원은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3 "두산,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 해소 매우 긍정적…목표가↑"-DS 13일 DS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매우 긍정적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