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계좌도용사건관련 델타정보통신 계열 편입 입력2006.04.02 20:11 수정2006.04.02 20: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증권은 통신네트워크산업인 델타정보통신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증권은 델타정보통신에 258억5천2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68.12%(5백만주)를 취득했다.이로써 대우증권의 계열사 수는 10개로 늘었다. 대우증권측은 지난 23일 발생한 자사 계좌도용 사건과 관련 주식을 인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에 금융권 비상…외인 사흘 만에 1조 '엑소더스' 2 증시 덮친 탄핵정국 후폭풍…증권가 "코스피 더 떨어진다" [주간전망] 3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