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28일 현대미포조선과 210억원 규모의 DECK HOUSE,FUNNEL & ENGINE ROOM CASING 16척을 올 연말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미 6척(75억원)은 납품 완료했으며 잔여 물량은 10척(135억원)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