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무역은 보유중인 신성실크 주식 7만4천250주(4억5천280만원) 전량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24ㅇ리 밝혔다.처분예정일은 오는 10월10일이다. 신성무역측은 사업구조조정 차원에서 보유주식을 팔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