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56억원 차입 입력2006.04.02 19:43 수정2006.04.02 19: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원파이프는 한국산업은행 부천지점으로부터 56억원을 차입하기로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전남 순천시 소재 공장용지 및 건물 등 고정자산 취득을 위한 것으로 차입금은 2년거치 7년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금리는 엔화외표기준금리에 0.77%를 더한 수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트레이드' 뚜렷…미국 펀드로 돈 몰린다 2 "혼돈의 시기…연금계좌 관리해보며 미래의 나를 챙겨라" 3 사망보험금 청구권 생전에 신탁 가능하다는데…주의할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