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20일 청호컴넷과 19억9천4백만원 규모의 네트웍장비 4천460대를 올연말까지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는 KT-N Topia 사업증설에 따른 추가 공급물량이며 공급물량중 1천40대는 이달말까지 납품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