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오엔 남궁 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2006.04.02 19:40 수정2006.04.02 1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이오엔은 남궁 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남궁 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티메프 대표 2차 소환조사…류광진 "성실히 조사" '티메프(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류광진 티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4일 재소환했다.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부장검사)은 이날 ... 2 광장, 우주안보 세미나 개최…세종 국내 첫 'IT&SW 전문팀' 발족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Law&Biz)가 4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광장, 한국우주안보학회와 오는 12일 공동 세미나 개최법무법인 광장 우주항공... 3 법원 "신분당선 연장노선 무임승차 손실 90억원, 정부가 배상해야" 정부가 신분당선 연장구간을 운영하는 민간 사업자 경기철도 주식회사에 노인·장애인 등의 무임승차 운영에 따른 3년간 손실액 90억원 상당을 보상하라는 1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