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디자이너 장광효씨, 압구정에 매장 오픈 입력2006.04.02 19:40 수정2006.04.02 1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표적 남성복 디자이너 장광효씨가 최근 압구정동에 매장을 열었다. 1층은 맞춤복과 기성복,2층은 컬렉션 의상들로 꾸며져 있다. 올 10월에는 보다 베이직한 의상들을 중심으로 새 컬렉션을 발표할 계획이다. 장광효씨는 올해 초 CJ39쇼핑과 제휴,'카루소 화이트 라벨'을 선보여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02)514-206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