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은 보유중인 월드케어코리아 주식 30만주(8억1천만원)를 처분했다고 16일 밝혔다. 근화제약은 운영자금 충당을 위해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는데 처분후 월드케어코리아에 대한 지분율은 90%로 낮아졌다. 월드케어코리아는 원격의료서비스업체로 자본금은 15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