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인더스는 13일 계열사 보라투자개발(지엔지구조조정전문)에 쌍용화재 보통주 231만6천270주,우선주 8만220주 등 총 123억6천7백만원어치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삼애인더스측은 부채상환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