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9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백억원의 자사주 신탁계약중 50억원을 내년 2월1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50만5천180주(1.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