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은 톰슨멀티미디어 그룹 자회사인 TTC로부터 213억5백만원 규모의 A/V리시버 사업 잔여수주분을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납기일은 오는 12월4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