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3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삼성동 무역센터 컨벤션홀에서 상반기 업적평가대회를 겸한 직원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신한은행 전직원 4천6백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가계영업 전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올린 계산동지점(지점장 윤혁동)이 상반기 업적평가 결과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