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8:53
수정2006.04.02 18:56
인터파크가 가전분야의 홈씨어터, 에어컨에 이어 '김치냉장고 전문샵'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 시판되는 모든 제품을 망라했으며 구매가이드와 김치관련 상식 등의 컨텐츠도 함께 마련했다.
인터파크는 김치냉장고 전문샵 외에도 최근 유모차 전문샵, 유기농산물 매장 등 상품군별 전문샵을 확대해 다양한 상품구색과 정보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